하체 실린더 기믹.
실린더파츠는 은빛으로 분할되어 있어 별도 도색없이도 보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다리 프레임.
얄쌍하지만 그래도 꽉차있는 프레임.
어제 조립된 파츠들과 결합한 형태.
아...역시 멋져!
팔에 실린더 조형.
능력만 있다면 저기를 도색하고 싶지만....전 능력이 없기에 참습니다 ㅠ
아까 위에 들고 있던 실린더 부분이 저렇게 들어갑니다.
발과 연동되어 실린더가 움직입니다.
다만 다리가 얇고 발의 접지력이 약하다보니 조금만 새워둬도 자기 스스로 벌어지는 편입니다.
이제 백팩에 무장조립해서 달고 액션포즈 취하면 맘대로 움직일듯 합니다.
역시...한정판은 뽐뿌가 올때 지리는것이 정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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