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찌만은 믿었다, 따찌만은!!!! 따찌만은 트수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스트리머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게 뭐야? 지금까지 따찌는 수금각 찾아서 가식적인 웃음과 미소를 띄운것일 뿐이었고 나는 그것에 놀아난것인건가? 와.....정말 이제는 따찌 방송을 보기가 무섭다. 아니, 트위치에서 트수질을 하는게 무서워질 지경이다. 그래, 내 1주년 기념영상이 저퀄인건 인정한다. 하루에 12시간씩 공장에서 일하고 와서 1주일 전부터 생각하고 구상해서 밤에 짬 날때마다 한장 한장 손으로 만들고 당일날 새벽 1시에 겨우겨우 업로드해서 영상퀄이 많이 떨어졌다. 근데 따찌 눈에는 차지 않았나보다. 그래, 조잡한 퀄로 만든 내 잘못이지. 이제 0 one히 따바다. 이 위선자따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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