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찌님 0

저번에 이은 2편, (호이안 들어가는 다리부터 시작)

다리안에 있는 비석? 같은건데 뭐라 적혀있는진 모르겠음..

비석옆에 있던 동상? 저기 달러 저렇게 있어서 후욱후욱 거렸는데..

난 착한 트수니까 그냥 안가져감 ^^..

다리에 창문마냥 구멍이 있는데 거기서 밖을 찍은 모습, 매우 평화로워 보인다.

다들 이 호이안 다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더라.

여담인데 사진에도 보이겠지만 서양인들이 많이 돌아다님.. 이쁜 서양누나 많이봄 헤헤 ㅎㅎㅎㅎㅎ

박스에 낯익은 글자가 적혀있지만 무시하도록 하자. ( ddaajjDON ddaajjDON ddaajjDON )

다리안에 있는 장소임ㅎㅎ

지나가다가 뭔가 느낌있어보여서 찍음.. 개인 가정집 + 가게같음

순서는 조금 바꼈지만 아까 건너온 호이안 다리임!

호이안 길거리임 뭔가 꽃도 이쁘고 그래서 찍음 ㅎㅎㅎ

근데 이날 날씨가 꾸질꾸질하고 조금씩 비오고 그래서 분위기가..

지나가다가 가게 찍었봄 뭔가 분위기 있어보임..

이런 삼국지관련된것도 좀 많고..

요런 용관련된것도 많음

사당이라고 해야하나 절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이런게 좀 있음

관우장군을 모시는 곳 옆에 저 말은 적토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가죽공방도 길거리에 많음, 물어보니 직접만든다는데 사보진않았음 ㅎㅎ..

호이안 길거리 

저 앞에 아죠씨만 없었으면 완벽했을텐데 그래도 잘찍엇다고 생각함ㅎㅎ..

회사 차장님하고 카페가서 먹은 케잌과 커피..

저 앞에 커피는 차장님껀데 라떼였던걸로 기억함

커피 한잔에 약 우리나라돈 5~700원, 케잌은 1500원?인데 맛은 정말 좋았음 

근데 이거 먹고 마시면서 앉아 있는데 

회사에서 뭐 안된다고 전화와서 저 자리에서 폰으로 원격접속해서 오류해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노래부르길래 보니까 저러고 있음

아무래도 뮤직비디오 찍는 중인듯 했음ㅋㅋㅋ

요기선 저런 유사 유람선도 탈 수 있음

나도 타봄ㅎㅎㅎ

유람선 타고 지나가다가 찍은 다리

요거 타고 나서 좀 돌아다니다가 다음 목적지로 갔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남..

어딘진 몰라도 여기로 왔었음

2편은 여기까지 길어야 4편안에 끝나고 짧으면 3편안에 끝날듯

2편 끄읕

베트남 가볼만한 나라임!

다만 뭐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뭐 살때 절대 흥정해야함

되게 웃긴게 물건 살때 5달러주고 샀는데 다른 가게가보니 똑같은거 1달러에 팔기도 하고 그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택시타는거만 조심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