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심화편이예용!!
초급편에서는 얘는 누구징?! 하는걸 다 해결해써용
그치만 아직 알아야 하는게 너무나도 많은골.. ㅠㅠ
지금부터 그 중에서 한가지!
와드편을 알려드림미땅!
롤에서 가장 중요한게 와드라고 할 수 있는데용
데체 왜 중요한거지?! 이해가 안되는데용?!
우리는 화면에 보이자마자 반응하는 괴물이 아니자나용..
그래서 미리 맵으로 상대를 보고 한번이라도 덜 죽으려고!
그래서 와드를 하는거예용
맨날 맵만 보고 있을수는 없으니.. 가아끔 한번이라도 안죽으면 좋잖아용?
그럼 데체 어디다가 하는게 좋은걸까?
그건 밑에 사진을 보면 바로 이해가 갈겁니당!
요런식으로 상대 정글이 이동을 하는데~
나는 요기다가 와드를 깔면..?
놀랍게도 안보입니다..
아무것도 안보여요!
뒤로 돌아오는지 카정 숨어 들어왔는지 알 방법이 없어용!
그래서 미드 11자 부쉬에는 절대 와드를 하지 않습니당
서폿도 미드도 저 위치에 와드를 하면 그냥 버리는겁니당.. 하나 날린거예용 ㅠㅠ
그래서 지난번에 점부쉬를 알려드렸죵?
요기 끝에다가 와드를 하는겁니당!
대애충 와드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하고 물을 수 있는데용
결론만 놓고 말한다면 안됩니당!
사진에서 보이는 위쪽 언덕 벽에 붙어서 오면 안보여용
그래서 끝에 와드하는게 좋습니당
그렇게 정밀하게 못맞춰용 ㅠㅠ 실수하면 어떻게 하죵 ㅠㅠ
걱정 마세용! 롤은 생각보다 정교한 게임이예용!
즉시시전이 아닌 와드를 사용하게 되면 마우스 커서가 요렇게 바뀌는데
그 상태로 부쉬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커서 테두리가 녹색으로 변한답니당
부쉬가 아닌 위치는 일반 마우스 모양이예용
이렇게 부쉬에 정확하게 와드를 할 수 있답니당
다음편에서는 와드 응용편을 알려줄게용!
오브젝트에 따라 어떻게 와드를 움직여야 더 효율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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