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24 새벽 후기
*주의* 히알못이 시작한지 4시간쯤 뒤부터 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방송 내용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오케졌다 지고싶었어. 하면서 박수 짝짝짝 치고 일리단을 버리기로 한다.
나의 부끄러운 플레이를 리플레이 볼 수 있다. 함께보기도 있구만.
시참 이야기를 꺼냈으나 할 것 같은 사람이 없는것같은 분위기.
인공지능 돌리자고? 정예는 빡시지 않을까.
다주다주짱 누가 만든거지? 다리둥절했는데 본인이었다고 한다.
시참이니까 리밍 연습한다고 아니다 굴단 파자!
5인큐 시참 ㄱㄱ. 새벽에 오인큐가 잡히려나.
누추한곳에 귀한분이? 그마? 그랜드 마스터? 서버에 200명밖에없어?
저요? 저 티어 없는데요.. (다무룩)
큐특이 대세라는데 큐특은 또 뭔가요.
퀘스트도 있나보네. 땅굴?
여우라엘이 달아준 왕관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아아. 왕관달고 있는 사람이 딜을 하면 희망이 차는데 그걸로 힐을한다.
다주님이 딜을 잘넣나?
그냥 라디오로 듣고 있었는데 재밌었다. 라는 말이 들렸다.
그리고 얼마안가서 방종 노가리하고 방종하심.
5시간 중에 4시간 40분 꽉꽉 채워서 히오스 하셨던데
모르는 사람도 그냥 라디오로 듣기 좋은듯.
다주님이 재미있게 하는게 목소리로 느껴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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