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방송 게임은 포트나이트.
방금 일어나셔서 그런지 목소리가 낮은데 크.
역시 다주님 목소리 넘모 좋아요.
예쁜 아이템이 있어 현질 하고 싶지만 한도가 막혀서
문상으로 해야하니 참아본다고.
그정도면 현질 그만할때 된거 아닌가.
암튼 오늘 100티어 찍으신다고 한다. 켠왕은 아니고. 암튼.
오늘도 죽고 하는말 "퀘스트 때문인거 알죠?"
50대 50에서 1위 하긴 했지만 사실상 뛰다가 끝남.
다주님: 큼. 봐줬다.
밥시키고 다시 게임. 1킬 했다. 그래 하나씩 처치하면되지.
다음판에도 한명 잡았.. 어쨌든 이득임!
다주님: 자기전에 라임색 옷을 샀는데 형광색 옷이 왔어요.
엌ㅋㅋ 야광은 아닌가. 밤에 막 빛나고 ㅋ
이번판도 일킬. 일킬이 최대킬인가. 흠.
다주님: 도전과제 깰려고 계속 죽는거에요. 아시죠?
죽는 도전과제 없을텐데?
그리고 계속 칼퇴했는데 어째서 99티어지? 8만 얻으면 100티어네!
6시 반쯤 다주님이 시킨 밥이 왔다. 메뉴는 떡볶이.
다주님: 빨리 이번판 끝내고 먹어야 겠다.
소원대로 칼퇴근. 밥 뜯을려고 죽은거자너~
콩콩님이랑 듀오 시작.
괜히 용기 내서 죽어버리는 다주님 보며 저녁 먹으러 가겠읍니다.
앗. 듀오 두판만 하고 할일 있어서 콩콩님은 가셨음.
+ 중간에 살짝 보니 백티어 달성했고
삼식님 서넹님과 함께 삼쿼드 중이신듯 했다.
또 잠깐 뒤에보니 새우님과 다른포나방송에
시참 중이셨다ㅋ 근데 뭐... 리허설 ㅇㄱㅇ;
자존감 떡락하고 회의하러 가셨다고 한다.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