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콩콩님, 삼식님이랑 포트나이트 한 영상 보여줌.
게임 - Die Anstalt
옛날에 한동안 많이 보였던 게임인데 봉제인형 정신병원이라고
주인에게 버림받은 장난감들의 정신병을 치료해주는 게임이다.
첫 타겟은 하마인형! 필통이었구나.
마지막에 전화 통화하더니 사라졌다. 치료된거겠지?
두번째는 아마도 펭귄. 아. 까마귀구나.
어려워서 일단 패스.
다음은 까마귀 할때 그림으로 잠깐 나온 뱀.
근데 뱀 으디갔냐?
오류라구요? 그럼 뱀도 포기/
다음은 돌리라는 양인형. 마음만은 늑대자너!
치료성공!
거북이 차례. 커엽다dajuHehe
흠... 포가허고 악어로 넘어간다.
잠시 딴짓하다 보니 까마귀에게 처리 당하고 있었다.
까마귀 스토리에 이미 떠난 하마친구가 계속나오네?
둘이 뭐 있나? 사귀나?
뭐지? 까마귀 치료 성공한거겠지? 걸어서 밖으로 나감.
다른 친구들은 다음에 해본다고 한다. 아마. 안할수도.
다주님: 생각보다 게임이 브금이 없어서 약간 심심했다. 조금 당황스러운...
게임 - 포트 나이트
간단하게 딱 한판만 하고 종료하신다고.
솔큐 돌리면서 초아언니 스킨 얻었다고 자랑도 해주시고
춤추면서 존버 하다가 1킬했으니 그냥 존버 아니고 윾사 존버라고 하고
잘했다. 1등각 본건 아쉽지만 5등했다고!
양생있어서 9시쯤 방종하셨다. 다바다바.
무중력 + 짧시채후구팔BloodTrail
+
다봉이 커엽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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