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화요일 시험 끝나고 줬지만! 나에게 선물을 더 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안올리다가.... 귀걸이로 끄읏! 시험을 망쳤어도 정신적으로 고생하였으니 선물 받아도 돼!
뚫을 때는 고통을 느끼지 않았지만..시간이 지날수록 찾아오는 고통이란..쩝 아직도 아프다능! 플러스로 가렵기까지 함!! 이쁘니까 참는다. 9월에 귓바퀴 중간에 하다 더 뚫고별존에 뚫을 예정ㅎㅎ
저 날 엄청 더워서 뚫고나서 짜증만 났었지만 이쁘니까:) 귀 마구마구 뚫고싶지만 ㄷ..돈이..
저에게도 후원을..재능은 없지만 불쌍하니 후원..
현재 다주님이 다인님(?) 알바 이야기 하는데 저도 알바 알아보고 있습니다. 돈 벌어서 저에게도 다주님에게도 후원 할 수 있는 돈이 생기길 빌며!
다바다바:)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