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기르고 나서 무화과 첫 수확입니다. 더위에 물주면서 땀도 많이 흘렸지만 크기도 크고 잘익은 무화과를 보니
괜히 뿌듯하고 흐뭇해집니다. 맛은 달달하니 정말 꿀맛이더라구요. 정말 키우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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