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기약의 섬 히든 퀘스트.
↑↑↑ 클립 설정 해놨습니다 ↑↑↑
햇빛 속에서
유아 -> 청년 -> 사제가 됨 -> 사람들이 반겨줌 (루테란)
햇빛 (빛)과 그림자 (어둠) 사이 경계(갈등)에 섯을 때
-> 화살이 날라옴 (= 남바절) -> 악마의 힘을 각성 (솔라스 컷)
그림자로 뛰어듬 (= 어둠을 선택)
-> 카마인을 만남
다시 햇빛 (빛)과 그림자 (어둠) 사이 경계(갈등)에 섯을 때
-> 하셀링크, 세리아 등, 본인이 지나온 길이 보이고
다시 빛으로 나옴
-> 모험가와 실리안과 다시 만남 (운명의 빛)
그리고 이를 모두 알고 있는 알레그로의 대사 중
운명의 빛에서 아만은 선택을 카제로스와 맞서 싸우고 모험가와 함께하기로 내렸는데 (어둠 -> 빛으로 나옴)
이제 아만과 모험가의 길이 이어졌으니, 어쩌면 쿠르잔에서 모험가에게도 선택의 순간이 다가올지도 모르겠네요
에키로아 
따주금 
_으누__ 
장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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