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주인이 새끼 때부터 길러서 그런지 주인이 바뀌어도 애교 부리고 그냥 덩치 큰 고양이처럼 온순했다고 함.
숫사자 암사자 1쌍이었는데 숫사자는 먼저 죽고 남았던 암사자가 탈출했던 것.
온순했다고 해도 맹수의 본능이라는게 있으니 무시하기도 좀 그렇지만..
어릴때부터~ 죽기 전까지 갇혀있었고, 잠깐 나왔다가 죽었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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