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인생 최악의 경험”…난장판 잼버리, 코로나까지 터졌다
전북도 등에 따르면 3일 낮 12시 기준으로 영지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9명(남성 10명, 여성 5명)으로 집계됐다. 2일 동 시간대보다 10명이 증가했다.
확진자는 외국인 15명, 내국인 4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대 15명, 20대 3명, 30대 1명으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68183?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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