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쇼케이스 끝나고 공연하신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러 갔는데, 마침 국카스텐이 라방중이어서 출연하게 됬음
-> 문득 '게임 디렉터가 쇼케이스 이후에 나온 라방이 국카스텐 뿐이면 이거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셨다고 함
-> 그러다 세글자님 pc방에서 쇼케이스 같이 본다고 한게 기억나서 쇼케이스 끝나고 밤에 pc방을 찾아감
- 일요일에 유튜브로 쇼케이스 반응 살펴보다가 춘자님이 쇼케이스 직관한 걸 알게되고, 마침 집이 근처여서 방문 (1회차 방문)
-> 춘자님이랑 방송 전에 얘기하다가 온앤온 이라는 메튜버분 얘기 나왔고 생각난김에 2회차 방문자로 결정
-> 그리고 뚝이 라는 메튜버 분이 미래 패치 / 패치 노트 예측을 하는 영상을 올리시는데, 통찰력이 너무 좋아서 인상 깊었다고 함. 그래서 3회차 방문자로 결정
-> 그리고 오늘 4차 방문 명훈님 (ㅇㅅㅌㅅㅇㅅㅌㅅㅇㅅㅌㅅㅇㅅㅌㅅㅇㅅㅌㅅㅇㅅㅌㅅㅇㅅㅌㅅㅇㅅㅌㅅㅇㅅㅌㅅㅇㅅ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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