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 0

1. 트위치에 항상 있던 악놀이 없어 그립다고 생각했다.
2. 콘서트때 나온 노래를 음원사이트 / 다시보기 등으로 반복으로 듣는다.
3. 지나가다 건축물 / 지형을 보며 혼자 속으로 '인위적인데?' 라고 생각해봤다.
4. 하나로마트보다 칸나로마트가 더 익숙하다.
5. 신라천정(신라텐세) 를 보면 나루토보다 악놀이 먼저 생각난다.
6. 솥을 나도 모르게 솣이라고 하려던 (했던) 적이 있다.
7. 평소엔 잘 보지않던 스트리머를 구독/팔로우 했다. (유튜브,트위치)
8. 악놀을 보면서 오랜만에/처음으로 접한 마크가 악놀이 끝나자 허전해서 종료(삭제)한적이 있다.

9. 아직도 난 12시가 지나면 스트리머들 일퀘나 시세 등을 알려주려고 생각한다.
10. 메이플,로아 등 스트리머 들이 듣던 브금을 들으면 악놀이 먼저 떠오른다.
11. 시간이 지나면서 악놀을 볼 때의 즐거움이 옅어져서 아쉽다고 생각했다.

12. 특정단어를 보면 문득 악놀이 떠오른 적이 있다.
13. 트위치에 악놀이 아닌 다른 게임을 하는 스트리머들이 아직 낯설다.
14. 짱구를 보면 칸구가 생각나 혼자 웃참한 적이 있다.
15. 시즌2가 아직 멀었다는 사실에 좌절한다. 
16. 위 항목들을 보며 아니라고 합리화했다.

5개~ 후유증을 덜어내는 단계
10개~ 후유증이 아직 있지만 조금씩 이겨내려는 단계
15개 후유증 고위험군


밑글에 릴카님거 보고 시청자들도 후유증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봐씀니다
심심할때 눈팅하면서 해보셈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