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부산 거주 6시 도착 대기열 : 200 이디야 입장 1시 45분
커여운 외관
방문자 증정 굿즈 - 약 2000명분 준비
직원분이 챙겨주시는데 바쁠 때는 들어가자마자 직접 하나씩 담아야 함
다주닮음 ㅈㄷㅇㄷㅈ
1층 테이블 뒤 벽면
옆의 구석탱이에 포토존
먹을거에 얼굴 쳐박음실제로 노래 이대로 나오다가 정신없어서 껐다고 카더라
커여운 마스코트 둘
2층 올라가는 계단
welcome 부산
2층
위에 저 까만거 소파임
수확물
깊트카드(2만), 키캡(1.8만), 그립톡(7천), 키링(2천), 폰케이스(1.2만), 이어폰케이스(1만)
이어폰케이스는 바로 앞사람이 필요없다해서 받았음!
한참 먼저 나온 사람이랑 친해져서 마카롱 1개 모히또 한모금 얻어먹음
모코롱은 평범한 마카롱 모히또는 너무 단 에이드
총평 : 이디야의 운영 부실, 통제 직원 부족, 사람구경, 로붕이들 친화력 ㅆㅅㅌㅊ
또 유저수를 만만하게 본 스마게 운영진 "이 정도로 많이 올줄 몰랐다 800명까지 예상했었다"
이디야 직원피셜 최대 대기열 2500~3000명
결론 : 로붕이라면 가볼만 하다!
귀여운거 한번 더봐
ㅈㄷㅇㄷ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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