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맥스로 보고 왔는데
평소에 신카이마코토 작품 좋아했으면 볼만함
너의 이름은 + 날씨의 아이 느낌이었음
무난하게 볼 만함
전작보다 움직임? 장면 연결?도 훨씬 부드러워짐
갠취로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보다는 훨씬 재밌었음
근데 개연성 없는거 못 보는 사람은 계속
왜?라는 의문의 연속일 수도..
대체 어떤 생각으로 저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됨
그냥 그런갑다 하고 보면 재밌게 볼 듯
무엇보다 남주 얼굴이 개연성인데 10분정도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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