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사태라는 알람으로 켜진 방송,
현실 바선생... 크흠.
심각한 다쥬님 표정과 태평한 다봉이. 커엽ㅋ
근데 진짜 바선생 나오면 그집에 있기 무서울듯.
다행이도 동생분이 와서 잡아준다고 하긴하던데.
어머니한테 전화까지. ㄷㄷ.
돈벌레 이야기 엄청 많이 나오네. 그거 넘모 징그러운데.
차라리 바퀴벌레가 낫... 크흑. 둘다 싫어.
직원분의 도움의 손길) 쓰고 남은 약을. 오오.
밥도 시켜놨는데 못먹고.. 그래도 동생이 좋아.
분무기, 바퀴벌레약, 라이터 심부름 시키네.
바퀴벌레약이랑 플라스틱 박스 닥치는대로 다 사와!
초 예민 상태라서 이어폰도 보고 바선생인줄 알고 화들짝!
방송은 없겠지만 트게더에 후기 적어주신다고.
너무 무서워하거나 걱정하지 마시길.
다주 광광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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