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은 뭐니뭐니 해도 현질 아니겠습니까? 저의 취미중 하나는 이쁜 쓰레기 모으는 건데
제가 소개할 이쁜 쓰레기는 그래도 어느정도 실용성 있습니다.
이뻐고 코카콜라라는 브랜드가 있어서 그런지 초큼 더 비싸긴 하지만요 소개합니다.
제가 소개할 소확행은 코카콜라 굿즈 모으기 입니다. 왼쪽에는 코카콜라 아이스박스이고요 오른쪽은 코카콜라 도시락 입니다.
제가 중점적으로 설명할 것은 왼쪽의 코카콜라 아이스박스입니다. 저 강렬한 색을 보십시오 혐시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영롱한 빛깔입니다.
아이스박스의 성능은 물론 이렇게 보니 레트로 한 맛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렇게 상당히 많은 양의 음료를 담을수 있어 실용성 또한 놓치지 않았지요
제가 이번에 여자친구와 강릉 경포대로 놀러 갔을때 귀찮지만 코카콜라 아이스박스를 경포대로 들고가
얼음을 채우고 이 안에 맥주캔을 넣어두고 바다앞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하게 맥주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이거시 바로 소확행에서 실용성과 행복을 모두 잡은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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