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 0

오늘은 고장난 뻐꾸기 시계, 4시 은저리의 다주님. 첫마디 나는 아마추어다 무엇.

컨디션 관리를 못한 나는 아마추어다. 밖은 아마 춥다. 까지하고 정적후에 등장하셨다. ㅎㅎ.

밥배달 시키는중.

후후 불어서 주네요... 쓰읍.

https://clips.twitch.tv/FrigidPoisedGoshawkKeyboardCat

갑자기 노래 따라부르는데 듣기 좋네요ㅎ

https://clips.twitch.tv/ObliquePlainCobraNotLikeThis

게임 - 파크라이4

난이도 보통 골랐다가 쉬움하자고 해서 그러지뭐! 하고 ㅋㅋㅋ

뭐지? 시작은 좀 이해가 안되는구만. 엄마의 옛 인연...?

그래픽은 쩐다. 긴장감 넘칠 순간의 브금이 너무 신난다.

다주님 에임의 상태가? 저거 원래 안맞는건가.

튜토리얼부터 사망실화? 대-담. 돌겁나많이던지시네요ㅋ

사람 죽이면서 좀 너무 좋아하기는 하지만 총도 뺏고 잘하시는듯.

동물고기랑 가죽파밍하면서 듀랑고 느낌난다고 좋아하기도하고.

저총잘쏘죠? 하면서 물음표 수집도 하고.

수류탄 던지는데 사거리안돼서 한3개정도 낭비도 하고.

돌던지고 수류탄 던진줄알고 식겁도 하고.

파크라이라는걸 알정도로 시스템이나 인터페이스나 조작같은건 비슷한데

스토리의 연결점은 아직 잘 모르겠다.

죽었는데 스토리라서 안도. 다주님: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스토리였던거임.

그래서 여기까지가 프롤로그였다고한다.

전파탑이 종탑으로 바꼈네. 오르기해서 맵 밝히는건 똑같은듯하고.

자동운전이있네. 우선 체력부터 올리고. 자동운전 기능 안쓰셔도 뭐 잘허쉬네요.

할무니 낮술하셔. 흐흠.

한참 플레이하다가 맵 반정도 밝혀지고, 다음 미션지 가서 끝냄.

포스터 미션은 포기. 재미있었다고 한다.

게임 - 데바데

첫판부터 소스윗한 살인마를 만났다. ...?

상대적으로 데바데가 게임하면 다주님이 시끄러워진다.

아! Xㅂ주다영진짜! 라는 반비명소리를 들으면서 깨는 기분이란...

데바데가 정적후에 소리 지르고 왈왈짖고 그래서 소리 조절이 힘들다.

소리 지를때만 소리 작아지면 좋겠다.

그래도 데바데가 보면 재미있기는 하다. 다주님 텐션도 높고.

소리 지르는 소리가 조절이 안되는게 진텐이라서 그런거니까.

저번처럼 데랑고좀 하신다고. 크흠크흠. 방송용 아니라고 방종전에 하신다더니.

만두먹으면 살인마가 알게된다는걸 알았지만 만두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다주님.

개구각보다가 즉처당하는것까지보고... 수업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