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것같긴한데 불안해서 눈꽃님한테 전화하고 통화...
드디어 진실의 조각을 하나 얻었다.
위안을 얻을 점은 서넹님도 같이 사이좋게 가셨다는거.
서넹님도 등장해서 눈꽃님에게 기억의 조각을 맞춰달라고 부탁했다.
서넹님은 진짜 기억 안남.
기억의 파편! 처음처럼을 마신순간 취했다. 섞어마셔서 그랬다고 한다.
루태님도 합류.
낚지볶음부분도 ㅋㅋㅋ 갑분싸 개쩜ㅋㅋㅋ 거기도 기억이 없으셨구나.
기억의 파편 2조각 모임.
기억파편 3... 만원 도네, 춤, 돈ㅁㄴ... ㅇㄱㅇ.
진짜 개인방송이랑 달리 클립이 검열된 수준으로 깔끔해서 아까움
서넹님 먼저 자러 돌아가시고 노가리 이어하기.
드립력 무엇ㅋㅋㅋ 1리터의눈물, 눈물을 1리터나 뽑아내? ㅋㅋㅋ
노가리하다가 루나님 등장.
그런데 어제 울려고 했던 다주님? 집갈때 기억조각 등장!
아. 루나님 앞에서 통화했구나. 너무 많은 조각이 동시에 들어온다.
대천의딸 주다영 크게 외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안해줘서 울었구나. 때렸다고 할거야 무엇,
자러간 서넹님도 다시 돌아오고...
그렇게 사람들 다 돌아가고 기억 아직도 못찾은 다주님.
다주님은 잃어버린 안경도 찾을겸 잠도 자려나? 해장은 해야하고...
캬. 기억의 빈자리 듣는다.
언젠간 금주선언 하겠다는 다주님. 과연 그날이 오긴할지.
크리스마스 술먹방 없음...? 아. 한병.
저녁에 과연 볼수있을까?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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