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된지 얼마안되어서 많은 게임은 해보지않았지만, 1년간 했던 게임들중 가장재밌게했던건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입니다!
플레이전부터 영상, 정보를 너무 많이찾아봐서 플레이할때 재미가 덜하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고,
재밌어보여서 산 게임들중에 취향에 안맞는 게임들도 많았었고 젤다는 스위치까지 사야했던지라 고민을 많이했는데 스위치가 가장 만족스러웠던콘솔이라는 느낌도 들정도로 재밌었읍니당BloodTrail
브금도 너무 힐링되는 자연음? 바람소리 새소리 등등 너무 좋았고 풍경도 좋았는데 가장 좋았던건 코로그입니다
이 아이들이 맵 구석구석 숨어있는데 찾으러다니는 재미도 쏠쏠하고 찾았을때 나오는 냐하하! 하는 음성도 졸귀입니다ㅠㅠ
몬스터와 꼭 싸워도 되지않아도 되고 이것저것 찾으러다니고 할수있는게많아서 게임내내 즐거웠던 기억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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