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하고 추운 날씨 덕분에 온수매트랑 한몸이 되어버렸더니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이 들어버려서 오랜만에 밖에 나갔다 왔습니다 ^^
비타민D 얻은거임~ 건강 챙긴거임~
아싸 트수 답게 물론 혼자 나갔다 왔오요 ^^
그냥 햇볕보러 나간거라서 딱히 한건 없고 영화보러 영화관에 갔습니다
아싸답게^^ 볼때 한참지난 보헤미안 랩소디 봤어요
티켓 세워둘 곳이 없어서 다이어리에 ..^^
무대 할때마다 너무 흥나서 왜 늦게 봤지 생각도 들고..
일찍이 싱어롱관으로 볼걸 생각이 들었네용
그리고 저녁으로 피자를 먹었답니다
예? 건강 챙기기 아니냐고요?
피자에 채소 들었음~ 암튼 건강챙기기임~
에바라고요? 저희 집 댕댕이 보고 봐주셈
댕댕이 자랑하려고 참가한거 맞아용 ^^
댕댕이로 정신건강 챙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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