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 0

제목에서 봤다 싶이

자취를 하는 트수라구!

최근 나이 먹은 기념 건강이 매우 안 좋아졌었는데

(  트수들 다들 영양제 챙기라구! 물론 다주넴도!  )

이번 주간 다청자 주제를 보고 보—-신을 하러 갔다구!

바로 요즘 인싸들만 먹는다는 그 음식.

바로 마.라.탕

( 다행히도 퇴근 시간에 앉아서 가서 행복 뜨레일  BloodTrail )

알바가 끝나고 집 근처 마라탕 집으로 마라탕을 먹으러 갔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인싸들만 먹는 음식 답게 사람이 매우 많았고 내가 직접 먹고 싶은 식재료들을 넣어 무게를 재고 

 맵기 정도를 고르고  계산하면 

요렇게 끓여주는 시스템! 

혼밥을 하러 가는 사람들도 많으니 트수들도 은제 한번 가보는 걸 추천 한다구! 

( - 향신료 못 먹는 사람은 비추 

  - 마라 자체가 향이 강하고 고수 넣는 것을 선택하는 음식점도 있지만 아닌 곳도 있음

  -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는 경우에는 앞에 사람이 넣는 거 대충 따라 넣으면 됨 그럼 절반 성공  )

마지막으로 

먹는 도중 생각나서 블러드 뜨레일.

이번이 첫 주간 다청자 참여인데 앞으로 주간 다청자 많이많이 했으면 너무 좋겠고 다주님도 트수들도 건강 잘 챙기라구!!!!!!! BloodTrail 

그럼 다바 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