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덥지 않은 노가리 방송 좋았다. 수업중에 방송 켜져서 결국 조금 보다가 다시보기로 봤지만
그래도 사람들 꽤 많던데 게임 스트리머가 그냥 라디오 방송으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본다는게 대단한듯.
입담이 좋은걸까. 나도 다주님 매력에 빠져 방송 보고 있지만 입덕 계기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아. 오늘 방송은 안 놓치고 볼 수 있으려나.
+ 트게더에 스샷올라온거 너무 예뻐서 보고 베끼다시피해서 그림 그렸다.
두개 옆에 놓고보니 꽤 닮게 잘그린듯 하고 혼자 뿌듯해함(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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