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늦으신 유진님...
2시부터 버스킹이 예약되어 있었고
세팅 후 2시반부터 시작이었는데 도착을 15분에 하셨습니다
버스킹에는 여일남이 분들과 함께
다른 남성 댄서분 3분과
여성 댄서 2분이 무대를 빛내주셨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눠져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셨고
팬들은 목이 다 쉴 정도의 열띤 응원을 보내주셔서 힘찬 에너지를 얻을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빨리와서 1열을 사수한 보람이 가득가득했었던 버스킹이었습니다.
아이컨택만 두자리수 넘게 한거같거든요ㅋㅋㅋㅋㅋ(착각일지도)
정말 다음 버스킹이 오기만을 고대하며 마지막은 같이 찍은사진 (두장다 잘나와서 두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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