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오랜만이에요.
사실 계속 트게더나 트위치는 구경했는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트게더에 글을 쓰지 못한게 가장 크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저는 다난다사 했지만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어요.
돌이켜보면 방송 활동을 참 제멋대로 했구나 싶었습니다.
게임 선택부터 아이디까지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 바뀌었으니까요.
그래도 기억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 안에 좋은 소식 가지고 글을 쓰고 싶은데 그때까지 트게더가 존재할 지 모르겠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