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파님 오늘은 이래저래 바쁜하루여서 일찍자야했어요 ㅠㅠ
토요일부터 해야하는 베트남 방송도 준비해야하구 세팅도 조금바꿨는데 챗창이 너무 커져버렸네요 ㅠㅠ 안줄어들어..
1부는 오랜만에 옵치~ 배치를 다시봤는데 안봐도 실버받을꺼같은 불편한느낌 ㅠㅠ
위도우로 혼내주려다 지고 맥크리로 구르다죽고.. 사실상 관전겜이 되버렸네요 ㅋㅋㅋ
예전의 영광은 어디로간거지 ㅠ
2부는 롤을 했는데 첫판은 묵직하게 싸지르고 둘째판은 그럭저럭 업혀가구 대망의 셋째판
1시간가까이 하다보니 중간에 혼이 나가버려 챗도 못읽고 멍하게 해버렸네요 ㅋㅋㅋ
너무 길어 ㅠㅠㅠㅠ
이제 자러가야겠네요 !
오늘도 와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쫀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