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이야기가 많이 나온 록맨
옛날 록맨이 너무 어렵다는 말이 많아서 최신작이자 수작이라 평가받는 록맨 11을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난이도는 4개(응애 - 록린이 - 록잘알 - 고인물)가 있고 무난한 클리어는 록린이, 고통받는 게 목적이라면 록잘알 난이도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록맨 X 시리즈에서 명작이라 평가받는 록맨 X4
명작 겸 록맨 X 시리즈 중에선 맛있게 맵다(덜 어렵다)라는 평가가 많아서 좋아보입니다.
더운 여름, 던서운 이야기를 맛보고 싶다면 해볼만한 명작 '바이오하자드 RE:2'
적당히 매운 난이도와 그 매콤함을 증폭시켜주는 공포 요소
물론 두 파트 모두 깨야겠죠? ㅎㅎ
시원시원한 액션이 매력인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일단 프롬류 게임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낮으며, 강렬하고 과장된 액션이 매력입니다.
1은 너무 옛날 느낌이고, 2는 데메크의 흑역사다보니 3, 4, 5 어느 작품을 하더라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1회차 때는 할 수 있는 요소가 제한적이라 사전에 1회차를 먼저 클리어한다음
던 슨슈는 대부분 기술이 해금된 2회차를 SOS(Son Of Sparda) '수동' 난이도로 깨면 재밌을 거 같네요.
계속 캡콤 게임만 추천하다보니 소닉도 곁들였습니다.
클래식이라면 소닉 2나 3, 또는 소닉 매니아를
모던 소닉을 원한다면 소닉 어드벤처 2나 소닉 제네레이션즈를 해보면 좋을 거 같네요.
그래서 켠김에 던까지 1화 언제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