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5OJtd6WTw0
켠김의 왕까지 영상을 보면 당시 허준이 현재 던보다 조금 더 잘하는 느낌이여도
33시간 걸려서 클리어 했던거 보면 33시간 이상 더 걸릴 생각을 해야할듯.
인챈트에서는
https://howlongtobeat.com/game?id=9373
이것만보고 그냥 가져온거같은 느낌
파일럿 방송인만큼 보면서 느낀 인챈트가 해야할 개선사항만 나열하면
1. 애초에 던을 잘 해서 섭외한게 아니라 못 해서 섭외한 것인 만큼
던의 멘탈케어를 위해 채팅창에서 불나도 직원이나 네클릿은 던을 우쭈쭈 하는게 필요.
2. 게임 진행 중 막힐 경우 해결하기 위해서 제작진(중 최소 한 명)은
공략숙지 및 클리어 필수
3. 2번에 따라 공략 알려주는 경우에 대한 규칙을 제대로 세울 필요가 있음.
제일 위 유튜브 링크에서 3분 30초에 있는 영상들처럼 다차례 시도 끝에
진행 방향이 잘못되었어도 장시간 방치할 수 있어야함.
이런 점들이 개선된다면
마리오3만 해도 만 명 넘는 많은 인원 수를 차지하고 있으니
OGN의 켠김의 왕같이 인기컨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