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서울이고
아래부터는 안동입니당
아래 사진 비하인드라면,, 숙소에서 만난 고양이인데 자기 차인 것처럼 제 차 뒷자리에 탔다는 이야기...
간택이란게 이런걸까 싶기도 해서 확 데려가버릴까 싶었는데 안동이 너무 멀기도 하고 데려가도 키울 곳이 없었기에
눈물을 머금고 내보냈다는 것,,,,
여기까지 안동이고
아래부터는 경주입니당
아래부터는 단양입니당
여기까지 서울이고
아래부터는 안동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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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이란게 이런걸까 싶기도 해서 확 데려가버릴까 싶었는데 안동이 너무 멀기도 하고 데려가도 키울 곳이 없었기에
눈물을 머금고 내보냈다는 것,,,,
여기까지 안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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