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1월달에 고민하면서 고르고 고르다...
드디어 결정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11일 후...
드디어 택배가 도착을 했다고 문자가 와서 기대감에 룰루랄라 얼렁 퇴근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안을 한번 공개하겠습니다.
ㅇ0ㅇ
넘무넘무 이쁘다 이뻐 >-<
장패드가 와가지고 얼렁 잠깐이나마 간단하게 청소를 했습니다.
근데 청소도구가 없어가지고 조금이라도 했습니다.
그래서 네일 다이소 가서 청소도구 몆개좀 사려가야하겠네영.
이제 완벽하다. 좋았어!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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