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
일단.. 설명부터...
일요일 방송이 끝이나고 동생이 아침이 되도록 오지 않는걸 보고 걱정하다가 전화를 걸었고
아파트 1층에 핸드폰이 떨어져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2-3시간을 찾아헤매다 찾기는했습니다만..
평소 운동과는 거리가 먼... 저라서... (´・_・`)
저에게 엄청난 근육통과 몸살이 왔고...
어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지냈지만..
근육통이 여전해서 지금 타자치는것도 팔이 아파여...
스크림 도우러 잠시 롤 몇판 하고 있지만 이거 끝나면 다시 시체가 되야할 것같아여..
시체가 되고나면...내일은...괜찮겠찌... (;へ:)
기다려주신분들 정말정말 미안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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