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가 일기썼길래 나도 일기 적을꺼다
나는 명실상부 다래언니의 충신...좋은건 다 다래언니 주겠다는 마인드로 참여한 배그시참
문제는 내목숨까지 줘버림 엣큥^♡^
자꾸 죽어버려서 민망했구...세분이 트순모래주머니매고도 단체로 넘모 잘해주셔서 묻어갈라했는데 마지막에 셋이 죽어버리는바람에 뽀록나버렸따 쪼끔 치욕스러워따
무튼 결론적으로 다래언니는 얼굴도 잘하는데 배그도 잘하고 내가 거지같이해도 화를안낸다 핑신이라했는데 사과도 바로받아줘따 완전 착하다
언니 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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