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chiHI 다하
지난번에 지나가듯이 말씀드린 오프닝 엔딩송 추천하는 글입니다.
더욱 프로페셔널해지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소리의 힘은 시각 다음으로 강하다 할 수 있습니다.
공포영화나 스릴러영화의 음악은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는 도구로,
광고의 독특하고 중독적인 CM송은 제품을 기억하도록 하고 친숙하게 하며 소비하도록 하는 역할로,
이처럼 음악은 머릿속에 무언가를 각인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장치 역할을 합니다.
그 영화의, 광고하는 제품의 정체성이죠.
인트로와 아웃트로는 방송의 정체성 역할을 할 것입니다.
방송의 끝맺음과 마무리 역할로써 "이 방송이 다람님의 방송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수단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오프닝송
성희 -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레미팡팡 - 안녕안녕친구들
내친구 코리리 - 으쓱으쓱
( 그냥 오프닝은 평범한 노래 틀어도 될거같아요.. 없어.. 쓸만한게...)
■■ 엔딩송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아키버드 - 안녕 친구들
치즈 - 다음에 또 만나요
케미라이트 - 또 만나요
외에도 좋은 노래 많을테니
다른 트수분들도 추천곡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잘 생각해보시어요~ 다바seoc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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