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람입니다 ' 'ノ
드디어 말로만 간다~~~간다~~~~아 하던 이사를 드디어 갑니다 (게으름뱅이)
이제 엄마밥을 매일매일 먹을 수 있게 됐어요!!!
하지만... 매일 방에서 오래오래 있으면 잔소리를 하실지도 몰라요!!
여..여러분들 제가 혹시 잔소리를 듣게 된다고 해도
모른척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우엥ㅠㅠㅠ
아마 부모님 잔소리는 평생 들을 거에요 피할수없숴😱
휴방공지는 23일까지라고 썼지만 어떻게 변동될지는 모르겠습니당
지금 제 방이 창고같이 이것저것 다 쌓여있어서 정리하고 셋팅하고 한다면...?
이틀만에 끝낼 수 있을지 아님 시간이 더 걸릴지 모르겠네요!
책상도 사러가야하구 할 것이 너무너무 많음!!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당
여러분들도 저 없는 3일동안 모두 행복한 하루만 보내라냥!
매일 좋은 밤 좋은 꿈 꿀잠 주무세요 🌙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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