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저물어가네 하루내 바쁘게 움직였는데 해낸것도 하나 없고 이게 또 나를 우울하게 만드네 너무 지쳐버렸어 난 뭘해야 하는지도 모른채 그저 하루 속에서 흘러가고 있어 더는 갈 수가 없어 뭐하나 할 수 있는게 없잖아 지친하루 힘든마음 난 길을 잃었어가야할 곳도 모른채 혼자 헤매고 있잖아 지친하루 힘든마음 난 두려워 보이지 않는 내게 다가올 날들이 나에게 누가 말 좀 해줘 너는 잘하고 있다고 걱정말고 넌 하던대로 그냥 그렇게 하면된다
걱정말고 다래 넌 하던대로 그냥 그렇게 하면되 캐리가 응원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