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하스 멸망전
달아는 어제 3수 끝에 겨우겨우 전설을 달게 되었다. 하지만 상대는 여자 하스 고수 다롱센세다. 누가봐도 달아가 전적으로 불리한 상황. 그러나 희망은 있는법 하찮은 트수의 아이디어를 모아서 달아가 역배승을 가질수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1.뻔한덱 말고 FUN한덱들고가기
예전 BB얼법사건을 기억하는가? 그럭타. 모두들 18급이라고 했던 돌창유저가 얼법들고 온다고 하니깐 죄다 비웃으며 BB의 승리를 생각했지만 말리고스 얼창콤보로 모두를 경악시켰던 그 사건. 그리고 거짓말 같이 얼창은 명전으로 떠나버렸다.
근데 왜? 이 예시를 들었나? 그렇다 달아는 승률덱만 썼지만 예상하지못한 덱을 꺼내면 모두들 갈고리를 올리고 난리를 칠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시작되는 OTK 달아는 그걸 노리면 이길지도 모른다.
2. 알바트로스 한번 써보쉴?
본인은 야생유저로써 죽메냥꾼 유저임.
하지만 하랜덱이 그런듯 똑같은 카드 2장이면 봉인되는 카드가
2~3장이다. 그리고 그걸 봉인시키는데 제격인 알바트로스와 폭탄인데 잘만하면 하랜에 모든 곶통을 줄수 있을꺼라 생각된다.
3.학카르, 파오리스 아직 안죽었다.
하스스톤의 고질적 문제가 뭐냐 바로 살아있는 카드들 잘안쓰고 신규에서 나오는 카드들과 오리지날 몇개만 쓴다. 필자는 학카르를 애용하는 유저중 한명으로써 학카르로 ㅇㄱㄹㄱㄷㄹㅇㄹㅁㅇㅎㅁ?을 즐겨쓰기도 한다. 아니면 드루이드 할꺼면 파오리스도 좋고
끝으로
이겨서 한번 달아시청자에게 선물좀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