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밤 공경이 울고있었다
그모습을 기이하게여긴 단지널이 다가와 물었다
왜울고있느냐?
꿈을꾸었습니다..
단지널은 묻는다 무서운꿈이었느냐..?
나는대답한다 아니요
단지널은 묻는다 슬픈꿈이었느냐?
무척이나 달콤한꿈.. 5시간동안 그린 단지널팬아트가 날라가지않는 꿈을꾸었습니다...
그런데 왜우는것이냐..?
왜냐면 그것은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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