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0팔 넘어서..갑자기 공포게임을 했어요...
아주 즐겁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남들은 다 즐거웠나봐요...
그래서 조금은 기뻣어요....아마도...그냥..그렇다고요...
하지만 인형을 태우지 못했어요..나는 바보인가봐여;;;
나는 바보 멍청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던거 같아요 아마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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