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처음부터 보진 못했지만(어차피 또라리촌 가서 또반증서 받고 춥고 사람없다는 내용일거 같음)
켜자마자 본 모습은 주인 오랜만에 만난 개처럼 신난모습이었고
곤드레밥 먹을 때는 도시락만 쳐먹어서 그런지 참말로 맛있게 먹는 모습에 후원계좌 열뻔함
그리고 이 글을 쓰는 목적인 단비 만나러 갈 사람들에게 훈수를 두자면 얼굴 공개는 각오하고 가셈
이 오이지쉑 놀러온 사람들 얼굴 다깠음
바빠서 처음부터 보진 못했지만(어차피 또라리촌 가서 또반증서 받고 춥고 사람없다는 내용일거 같음)
켜자마자 본 모습은 주인 오랜만에 만난 개처럼 신난모습이었고
곤드레밥 먹을 때는 도시락만 쳐먹어서 그런지 참말로 맛있게 먹는 모습에 후원계좌 열뻔함
그리고 이 글을 쓰는 목적인 단비 만나러 갈 사람들에게 훈수를 두자면 얼굴 공개는 각오하고 가셈
이 오이지쉑 놀러온 사람들 얼굴 다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