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자요 ㅎㅎ 이미 작별인사는 했으니 진짜 마지막일때는 평소처럼 가면 좋겠는 마음에 이렇게 적고 끝내요.
아직도 남은말은 많지만 제말보다 아해님 말을 마음에 담아두고 싶어요 내가 하고싶은말 하는만큼 아해님 마음이 흐려질까 무서워.
오늘밤은 따뜻하대요. 내일 비오고나서부터 추워진다니까 감기 조심하고. 좋은꿈 꿔요.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