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종하니까 4시 실화냐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수의 잠까지 뺏은 것 같아 뿌듯하군요(?)
메트로... 그의 명성은 이미 겪어본 적 있어 알고 있었지만
정말 중간에 끊기 애매한 게임이었당 끝끌끌
계속해서 내 앞에 자잘한 목표가 생기고,, 어느새 하나 둘씩 하다보니 시간 순삭 ㄷㄷ
그리고 죽는 것도 순삭.. 말이되냐고~~#~~~
원래 이렿게 야박한 게임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ㅠㅡㅠ
엑소더스에서는 한 두방만 맞아도 화면이 새빨갛게 물들더니 ...
진짜 픽 쓰러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샷건에 당한 거 였는지 두 방 맞고 죽은 것 같을 때두 있었다구 ㅠㅠㅠㅠ
이쯤되면 체감상 1초컷. 너무하다규ㅠㅠㅠㅜ
그래두 늦은 시간까지 함께 있으니까,,, 낮방할때완 다른 기분이 드네유..
뭔가 함께 밤을 지새운 듯한... 그런 동질감...? 동료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스럽다구요? 죄송하게 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