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덕분에 기프티콘으로... 치.킨.을 먹은 날...^^7
BHC 홈페이지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주문가능한 매장이 없다고 떠서 놀랬었죠..
왜 우리동네에는 BHC가 없는 것일까.... 흑흑흑규
못먹는 것인가 했는데, 다행히도 배달의 민족에서 옆동네에 있다고 떠서 걸루 얼렁 시켜서 먹었죠 흐흐흐
뿌링클 진짜 오랜만에 먹어보는데 맛있네욤 희희! 저희 엄마두 되게 좋아했어요 ㅋㅋㅋㅋ
그렇게 트수들을 약올리며 열심히 치킨을 뜯고..... ( 제 일 중 요 )
콜라의 힘을 빌려 Very... 센치한...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죠 후후
오늘 과나님의 돼고비 라는 랩도 하다가
갑자기 트수들의 기겁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노래도 부르고ㅋㅋㅋㅋㅋ
진짜 날이면 날마다 오는 날이 아닙니다요 ~!~!
생각보다 더 경멸해주시는 여러분들을 보며 열심히 불렀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
그래두 다들 츤데레 라능... 그만해달라하면서 끝까지 봐준다능... 아해.. 조금 감동했을지도....:>
앞으로도 트수의 따가운 시선이 받고 싶을 땐 주저 없이, 발라드를 열창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