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해님 0

여행 무사히 다녀오고 방송 켠 날 ! 트수들의 걱정을 무럭무럭 먹고 다녔는지, 다행히도 제 몸은 이상 무 !

부모님도 오빠도 이상 무 !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

여행 다녀와서 찍은 사진 같은 것도 자랑했죠..ㅋㅋㅋ 사실 근데 강아지 사진과 영상이 대부분이었음...^^7 진짜루...

그래두 다들 황구 귀여워 해주셔가지구, 훈훈 뿌듯했었죰 -3-

갯벌에 트수 묻는다는 얘기도 나누고... 호호호홍

표현은 이랬지만..^^ 늘 바쁜 점심시간에 잠깐이나마 들려주시구 해주셔서 항상 반갑습니당 정말루 ! 

오늘도 어김없이, < TemTem > 했는데.. 후후후 언제나 힐링게임인 템템이었다.

솔직히 맥스 고놈한테 대전으로 뚜까맞을 때는 쫌 짱났지만... 뭐.....

지금까지 패한 기억.... 잊지 않고, 마지막에 갚아주겠다..... ㅂㄷㅂㄷ

원래 젤 마지막 기억이 선명하고 뚜렷한 법이 잖아요 호호!!

자유분방 나불대는 주둥아리도 내가 언젠가 혼꾸녕을 내 주지!!!!!!! 흥흥

트수한테 소매넣기 당한 템템들이랑 알도 제가 곤히 간직할게요! 알은 부화도 성공해서, 

"우딸... 엄마야... 엄 ~ 마 ~!" 요런 대사도 쳐보고 싶네유 후후

그런 날이 오긴 오겠죠..? 그 때까지 멋찐 템템 테이머로서, 수련하겠다 이말이야 !

다들 저만 믿고 따라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