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본가에 왔어요~
할무니 할아버지랑 엄마랑 맛있는거 먹고
스파좀 하다가 마사지의자에 하루자고 갈게욤ㅋ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휴뱅인걸류~~~~
근데... 원래 꽃들이 이렇게 비싼가요...
난초랑 생화좀 사니깐... 오마오마하던데 ㅎㅎ
내가 갖고싶었던 가방 엄마 사드리는 나는 효녀라 해줘(?)
(내손 기엽지??)
크 비싼게 이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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