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 분의 열정과 전문성 감탄스러웠고,팬을 아끼시는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물리적 거리 쯤이야 감수하게 하는 매력이 있어서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됐습니다.
(다만 너무 흥이 오른 나머지 제가 언행에 경박함을 보인 점은 두 분과 초면이셨던 많은 다미새들께 죄송합니다.)
일단 두 분의 열정과 전문성 감탄스러웠고,팬을 아끼시는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물리적 거리 쯤이야 감수하게 하는 매력이 있어서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됐습니다.
(다만 너무 흥이 오른 나머지 제가 언행에 경박함을 보인 점은 두 분과 초면이셨던 많은 다미새들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