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건지, 실종 된건지, 늦잠을 잤는지, 어디를 놀러갔는지, 친구라도 만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는거 지치네요.
현타가 왔는지, 방송이 재미가 없는지, 화장이 잘 안먹어서 준비하다가 짜증이 났는지
답답해서 남겨봅니다.
기다리는게 귀찮으면 댓글이라도 남겨줘요.
그럼 안보채고 안기다릴테니까..
다친건지, 실종 된건지, 늦잠을 잤는지, 어디를 놀러갔는지, 친구라도 만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는거 지치네요.
현타가 왔는지, 방송이 재미가 없는지, 화장이 잘 안먹어서 준비하다가 짜증이 났는지
답답해서 남겨봅니다.
기다리는게 귀찮으면 댓글이라도 남겨줘요.
그럼 안보채고 안기다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