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후르츠를 좋아하는 마음만큼 선물을 준비했더니 양손이 너무 무거워지고,
출발이 늦고.. 차가 막히고.. 더운 날씨에 양손이 무거워 몰골이 말이 아닌 상태로 팬미팅 장소에 갔었네요..
그래도 준비한 선물들 다 잘 전달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스타후르츠의 가벼운 폭로전을 볼 수 있었던 Q&A시간,
고요속의 외침 시간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그리고 다미님의 스왈라 풀버젼, 경님의 노래, 수련님의 킹름달 풀버젼 등등..
버스킹에선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역시나 좋았습니다!
특히 여러 ㅗㅜㅑㅗㅜㅑ한 의상들이 제일 좋았네요..
오늘은 킹쁜 메이드 다미쟝 사진도 건졌네요!
마지막으로 굿즈 인증샷!
약속대로 포스터도 두개 다 샀읍니다 ^^7
팬미팅 준비하랴 다이어트 내기하랴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요!
푹 쉬고 내일 방송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