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담향님 다들 잘 지내닌... 나는 오늘 맛도리 1일차 촬여잉 끝나구 업무들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단다...
노방종 처음엔 적응이 안되서 너무 피곤하고 힘드렁ㅆ는데
지금 돌려보면서 영상 정리중인데 벌써 너희가그립단다.. 원래는 지정시간대만 키다보니 그시간대 시청자분들이랑만
소통을 했엇는데 아침저녁 다 하니까 더 많은 분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떠
2월이 끝나가는 시점에 3월에 해야할일들이 정말빠르게 채워지는걸 보니까 행복하면서 또 두렵다!!
앞으로 자꾸만 할일들이 늘어나구있어!! 바쁘게 살면 나도 언젠간 행복해질 수 있겠지
항상 같은 마음으로 날 이끌어줘서 고마워정말
너희가아니라면 나는 더이상 나아갈 이유가 없을텐데
너희가내가나아가야하는 이유이자 원동력이란다
다들 너무고맙구 앞으로도 잘 부탁해
더 열심히할게!
내일 6시쯤 대회참여로 방송이 켜질거얌
개인적인 소통은 어렵겠지만 처음나가는 대회 많이 부족하고 모자르지만
응원하러와줘1!!
수요일에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촬영이있어서 바로 집에가서 노방종을이어갈 수 는 없지만
목요일에 집에 돌아가서 바로 노방종 ㅇ이어가쟈
다들 너무사랑해 보고싶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