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이님을 만나고 왔읍니다
왜냐면 대회날 긴장하면서 조이님이랑 내내 카톡하고
지면은 토닥토닥해주기로 하고
바로 토닥토닥 해주고 카톡하다가
제가 넘 보고싶어서 약속을 잡았읍니다
오늘 조이님과 맛있는거 먹고 조이님 집에도 가고 쫑이어르신도 보고
게임도 하고 수다 떨고 재미졌습니다
그리고 조이님이 너무 너무 좋아짐
원래도 좋았지만
너무 좋음
그래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앞으로 조이님과 행복하게 잘 살거에요
아무튼 열심히 성공해서 조이님과 행복해져야지
많이 다운되었던 요즘에 빛같이 즐거운 날이었읍니다
요즘은 하스를 하며 쉬고 있습니다
하스하며 휴식하는 이상한 휴식
잘 쉬고 방송하러 올게요 여러분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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